DUSHIK's profileJustinPhotosBlogLists Tools Help

DUSHIK CHO

Occupation
Location
Interests
Henan In China

Justin

My World Justin Space
8/11/2006

각설탕 (Lump Sugar, 2006)

 
 
감독 : 이환경
출연 : 임수정(시은), 박은수(시은의 아빠 익두)
 
메인카피
 
너를 떠올리는 달콤한 기억
세상을 함께 달려줘서 고.마.워...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친구 천둥이를 소개합니다
그와 달리면 세상은 내것이었습니다
 
 
줄거리
 
제주도 푸른 목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은’(임수정)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말을 좋아하고 말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다. 특히, 태어나자 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이’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각별해 둘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따르며 함께 성장한다. 자신 또한 엄마 없이 외롭게 자랐기 때문에 그녀에게 천둥이는 분신과도 같은 존재인 것.

 그러던 어느 날, 천둥이가 다른 곳으로 팔려 가면서 둘은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된다. 2년이 흘러, 과천에서 생활하며 여자 기수의 꿈을 키워오던 시은. 우연한 장소에서 운명적으로 ‘천둥이’와 마주하게 되고 둘은 서로를 알아보며 감격적으로 재회한다. 시은의 각별한 지도로 천둥이는 조금씩 경주마로서 실력을 되찾게 되고 둘은 ‘경마대회’에 함께 출전하게 된다.

 천둥이와 함께라면 세상 끝까지라도 달릴 수 있었던 시은. 그녀의 꿈을 함께 이뤄 주고 싶은 천둥이. 이들은 과연 수 만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마지막 경주에서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8/6/2006

영화 '플라이대디'

40대 소심남 터프가이 변신 날개짓
[헤럴드 생생뉴스 2006-08-05 10:53]

[영화야 놀자!]플라이 대디

영화 `플라이대디`(감독 최종태, 제작 다인필름ㆍ가드텍)는 `아빠 힘내세요`라는 CF를 떠올리게 하는 한 40대 가장의 성장 영화다.

소시민 가장 가필(이문식)이 어느 날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삶의 새로운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다. 스스로 `대한민국 에프엠이자 힘없는 아빠` `평범한 샐러리맨`을 외치는 가필은 고등학생 딸을 둔 평범한 40대 가장이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부끄러울 것도 없는 회사를 다니고, 대출받아 샀지만 예쁜 자기 집도 갖고 있다. 이런 그의 삶에 변화가 생긴 것은 금지옥엽처럼 키운 딸이 한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나면서부터.

"누가 내 딸을 이렇게 만들었어"라며 날뛰던 가필은 잘 나가는 복싱선수이자 권력가의 아들 앞에서 나약하게 뒤돌아서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이런 나약한 모습을 딸과 아내까지 지켜본다. 아내와 딸을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 않을 것 같았던 그는 사과조차 받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무기력함을 느낀다. 이 과정에서 자살까지 생각했던 가필은 우연한 기회에 고등학생 승석(이준기)을 만나게 되고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재일교포 3세 작가 가네시로 가즈키(金城一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플라이 대디`는 관객의 심리를 명확히 읽어내고, 그에 맞춰 영화가 진행된다. 극의 기승전결이 분명하고 권선징악 또한 명쾌하다. `왕의남자` 이준기의 차기작으로 화제가 됐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오히려 이문식의 영화에 가깝다.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다소 황당무계한 나약한 청춘으로 분했던 이문식은 이번 작품에서 사실감있는 연기로 공감대 형성에 성공했다. 특히 매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이문식 특유의 표정연기는 그의 연기 관록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반면 한껏 기대를 모았던 이준기의 연기는 아쉬움이 남는다. `완벽히 남자로 변신했다`는 일부 언론의 호들갑과 달리 영화 속 이준기는 남자가 되기엔 아직 2%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터프함을 위해 외형적으로 복싱과 암벽타기를 선보이곤 있지만 씩씩함이 느껴지기 보다는 오히려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이쁘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진정한 변신을 꿈꿨다면 멋지려 하기 보다는 남자다움에 좀 더 치중했어야 했다.

8/5/2006

영화 '괴물'

 
'괴물', 최단기간 500만 관객 돌파

[스포츠조선 2006-08-05 16:10]

 영화 '괴물'(감독 봉준호, 제작 청어람)이 개봉 9일만에 5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다.

 배급사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봉한 '괴물'은 개봉 9일 만인 5일, 전국 52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갖고 있던 종전 기록(13일)을 4일 앞당긴 것.

 '괴물'은 개봉 전야제 최다관객, 평일 최다관객,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등 한국영화사를 새로 쓰고 있다.

 '괴물'은 아직도 전국 개봉관수 600개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뚜렷한 경쟁작이 없고, 관객들의 평이 좋아 '왕의 남자'가 갖고 있는 한국영화 최고흥행기록(1230만명) 경신도 시간 문제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ovie  
Photo 1 of 3
More albums (1)